태풍 '볼라벤'으로
18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여수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본
여수와 목포, 화순, 구례 등
8곳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전국적으로 특별재난지역은 3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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