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과 순천대박물관이
역사,문화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 방과후 학교지원단은
학생들이 전남의 역사, 문화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체험하는 활동인
'토요 방과후학교 역사,문화탐사' 프로그램을
순천대 박물관과 함께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을 7개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2013년에는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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