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현안해결 T/F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15명의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주축이 된 TF팀은 행정지원팀, 기업지원팀, 개발팀의
3개 분야별로 과제를 발굴하고,
부서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상호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찾게 됩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유치 기업 발굴과
관련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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