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윤리적인 명절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선물반송센터’운영에 나섰습니다.
'선물반송센터'는 오늘(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반송하기 곤란한 물품은 사외에 기증하거나 사내경매를 통해 처리한 뒤 수익금을 사회공헌기금에 기탁할 계획입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3년부터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지금까지
1,193건의 물품을 접수해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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