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저녁 8시 반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술집에서
56살 이모씨가 52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김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이씨는
후배인 김씨가 버릇이 나쁘다는 이유로
자신의 승용차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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