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과
금호동지역을 잇는 해안가에
해상 산책로와 전망대 등을 갖춘
대규모 해상공원이 들어섭니다.
광양시는
국비와 지방비 포함 4백억원을 들여
중마동 택지개발지구와 광양제철소를 잇는
공유수면 일대 1.1킬로미터에
해양친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에 따라
의회와 함께 다음주 부산 신평 공원과
일산 호수공원 등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른지역 해양공원 규모와
운영 특성을 파악하고
광양시에 맞는 특색있는
해양공원 조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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