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택시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관내 개인택시와 5곳의 법인택시 239대가
참여해 통합 브랜드 '매화 콜'을 출범시키고
내일(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매화 콜'택시는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고
콜 네비게이션, 카드결재기,
디지털 운행 기록 장치 등 시설을 갖췄으며
시민들에게 빠른 콜 배차 서비스와
안심 귀가 서비스 등을 통해
향상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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