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염이 심한
해룡천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하는
시민네크워크 한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와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룡천 지킴이와 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해룡천 살리기 시민 네크워크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해룡천은 조례저수지에서 시작해
순천만으로 흘러들어가는
총연장 10.18km의 하천으로
연향, 금당택지 개발때 복개된데다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수질개선이 요구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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