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내년
제22회 전국무용제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5개 시ㆍ도 대표팀 3천여명이 참가하는
전국무용제가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흘간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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