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늘 하루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
승용차 안타기 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중마동축제위원회와 함께
호반사거리에서 사랑병원 앞 도로를
하루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신재생에너지 과학체험과
재활용품 활용 공예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환경 보호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3인 이상 카풀하기 등의 캠페인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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