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늘,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싯가 5천만원 상당의 백미 1.080포를
추석 명절 희망의 쌀로
광양과 순천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5년부터
모두 7차례에 걸쳐 3억5천만원 상당의
쌀 8,600포를 어려운 이웃에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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