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충무동과 한려동 등 5개 지역 주민협의체 등이 제안한 사업을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11월까지
고령자 대상 복지사업과
천연제품 체험교실 운영,
야간 경관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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