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여수괴담과 관련해
경찰에 이어 여수시도
"사실이 아니다"며 누리꾼들의 인터넷 확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시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
'여수시청 살인사건' 검색어가 등장하고,
트위터와 페이스 북, 카카오 톡 등 SNS를 통해
여수 괴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돼
"박람회 도시인 여수시가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곤혹스러운 상황"며 누리꾼들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여수시는 경찰과 협조해
추석명절 방범.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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