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2012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이 실시됐습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금융인, 법조인, 약사 등 15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역의 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직업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2012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제 광양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동광양중과 백운중 등
광양지역 6개 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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