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 진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기관과
시민들이 의약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58곳의 병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84곳의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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