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지난해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전남은 지난해 지자체별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가 3.9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또 강진군은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가
12.28명으로 전국 시군 가운데 2번째로 많았고
영암군과 곡성군이 각각 9.38명, 9.23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남도내 산간지대나 인적이 드문 지역에서
과속 또는 운전부주의로 사망사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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