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도서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전반의
무형문화유산 찾기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2016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사라져 가는 섬 무형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고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삼산면과 남면, 화정면 등 46개 도서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지난 5월,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6곳을 대상으로 1차 학술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12월까지 1차 조사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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