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황금지구 택지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달 현재 광양항 컨테이너 배후 부지
92만2천여제곱미터가
주택단지와 일반상업용지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토지구획 정리조합이
환지방식 도시 개발사업으로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황금지구는
전체 개발 면적 가운데 15만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분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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