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올해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말까지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6만6천6백가마의 공공비축미를
산물벼와 포대벼로 나눠 사들일 계획입니다.
각 읍,면,동 농협별로 추진하는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1등급이 4만9천원으로
전국 산지쌀값 산정에 따라
가격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잔금을 정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