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1시 10분쯤 여수엑스포장
S기업관의 철거현장 2층에서
고철 집게차 운전자 38살 이모씨가
지하 바닥으로 추락해 다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인근 철거현장 근로자인 이씨가
화장실을 찾으러 왔다가 추락했다는
공사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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