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미역과 다시마가 지리적표시제에 새롭게
등록됐습니다.
고흥군은 지역 청정 해역에서 생산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역과 다시마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등록을 마치고
지리적 표시제 제 14호와 제 15호로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 관내에서는
289어가가 3200ha해역에서
연간 12만톤의 미역과 다시마를 생산해
연간 920억 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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