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아침 9시쯤
순천시 대대동의 한 민박집에서
인천시에 사는 45살 황 모씨가
욕실에 쓰려져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은
황 씨가 욕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와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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