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아파트에서
32살 정모씨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숨진지
7~8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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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기 기자 입력 2012-10-09 21:30:00 수정 2012-10-09 21:30:00 조회수 6
오늘 아침 7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아파트에서
32살 정모씨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숨진지
7~8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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