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이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오늘
전남선관위에서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핵심권리인 투표를
오후 6시까지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밤 10시까지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캠페인의 목표를
올해 대선에서 투표시간 연장이 법제화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선언하고,
서명운동과 온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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