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농가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매실과 밤, 배 재배농가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모두 천백여 헥타르로
지난해 천3백 헥타르에 비해
11% 정도 줄었습니다.
이는 농가들이
친환경 인증에 대한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과
보조사업 제외로 인해
친환경 인증을 포기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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