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은 지난 5일
여수시 웅천동의 한 예식장 업주 44살 김모씨를
무허가 영업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7월부터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채
예식장을 무허가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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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기 기자 입력 2012-10-11 21:30:00 수정 2012-10-11 21:30:00 조회수 2
여수경찰은 지난 5일
여수시 웅천동의 한 예식장 업주 44살 김모씨를
무허가 영업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7월부터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채
예식장을 무허가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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