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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무원, 접이식 의자걸이 발명 특허

김종태 기자 입력 2012-10-11 21:30:00 수정 2012-10-11 21:30:00 조회수 7

광양시 공무원이
접이식 의자의 보관과 운반이 편리한
발명품을 특허 출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 재난안전관리과에
근무중인 정봉민 주무관은
지난 2년여의 연구끝에
관공서나 학교, 회사 등에서
행사때 많이 쓰는 접이식 의자를
손쉽게 보관하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새 발명품을 개발해 특허를 냈습니다.

새로운 발명품은
접이식 의자를 접어서 쌓아놓거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파손이 심했던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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