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화백의 '영혼의 산 히말라야' 전이
순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광주 등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갖고 있는
박 화백은 지난해
'2011 마나슬루 희망원정대'와 함께
히말라야 산맥 8천미터급 14좌 완등을
축하하는 의미로 현장에서 담아온 그림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박 화백은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13개 봉우리를 화폭에 담아냈으며
별 빛 바다를 그린 5m 크기의 대작을 포함한
현장스케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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