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시민단체가
국제 서커스의 올바른 평가를 위해
시의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적자 운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제아트서커스에 대해
광양시 의회가 총무위원회 수준의
무마용 조사단계를 넘어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조사특위를
조속히 구성하고 철저한 검증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적자 운영이 불가피한데도
서커스 예산을 증액해 집행한
광양시와 조직위는 즉각 사과하고,
재정 손실을 해결할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에게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