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보건소가 신축돼
보건행정 업무의 이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월 착공. 국비포함 74억 원이 투입된
보건소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주부터, 보건행정업무를
학동 신축 보건소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신축 건물로 업무 이전이 시작됐지만
독감 예방 접종은 기존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정식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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