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을 위해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을 턴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은 지난 12일
여수 소라면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차량을 골라
현금 17만 원과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강모양 등 두 명을 검거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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