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소지하고 판매하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다.
순천경찰은 어제(15)
필로폰 0.62g과 향정신성의약품인
디아제팜 등 100만원어치의 마약류를
소지하고 판매하려한 혐의로
36살 최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마약을 투약했는지
국과수에 정밀분석을 요구하고
최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윗선 판매책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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