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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택·헛간 화재...2천여만 원 피해

권남기 기자 입력 2012-10-18 21:30:00 수정 2012-10-18 21:30:00 조회수 0

어제(17) 저녁 9시 20분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최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45제곱미터와 헛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입구 헛간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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