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희망골 기부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전남드래곤즈와
희망Goal 기부협약을 맺고
홈 경기시 골을 넣을때 마다
각각 쌀 100㎏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쌀은 시즌이 끝난뒤
연말에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나눔활동도 펼치고
동시에 전남드래곤즈 경기력이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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