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지역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린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참석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위로하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율촌산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단지내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선거에 참여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참정권 보장을 위해 유급휴일 지정과
투표 시간 연장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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