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역사박물관이 순천에 문을 엽니다.
다음달 20일 개관하는
이 기독교역사박물관에는
국내외 관계자 고증을 거쳐 수집한
1900년대 기독교 관련 유물과 영상,그리고
당시 진귀한 생활필수품 등이
전시됩니다.
순천시는 이 역사박물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을 새로운 종교체험 코스를 개발해,
문화도시 기틀을 마련하고
근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교육 현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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