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군민의상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열고
올해 군민의 상 사회복지 산업부문 수상자로
박상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천 전 의원은 1988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5선 재임 기간 동안
벌교~녹동 간 고속화도로 개설,
국내 최초의 나로우주센터 건설 등
국가와 고흥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한편, 고흥 군민의 상은 다음 달 1일
제 38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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