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이
실무위원회와 여성위원회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선 득표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오늘,
전남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우윤근 도당위원장과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은 물론
추미애 의원 등 여성 당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오늘 출범식 직후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여사는
'인간 문재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문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편 전남도당은 지난주
시·도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선 실무기획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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