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내 휴켐스 주식회사가
일본 미쓰이화학과 연간 6만톤 규모의
원료 수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휴켐스는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소요되는
MNB, 모노 니트로 벤젠 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앞으로 3년간 18만톤을 수출해
2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NB는 폴리우레탄 중간재 원료로
건축용 단열재,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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