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의 한방물리요법
보조행위 허용'에 반발해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 물리치료사협회 전남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간호조무사의
한방물리요법 보조행위를 허용한 것은
초법적이고 황당한 유권해석이라며 오늘 (1일)
순천에서 유권해석 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비대위는 간호조무사가
물리치료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물리치료의 질이 저하돼 국민 건강권이
침해받을 수 있고
무면허 의료행위 등 불법행위가
조장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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