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나 응급구조를 위해
여수소방서의 하루 평균 출동한 건수가
3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소방활동 실적은
구조 2천3백여건, 화재 2백여건 등
모두 만여건으로, 하루 평균 33건의
소방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5년간 화재 진압 등
공무를 수행하다 다친
여수 소방공무원은 모두 4명이며,
같은 기간 다친 전남 도내 소방공무원은
58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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