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상공회의소의 순천지식재산센터가
전통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광양시 무형 문화재인 장도에 대한
지식 재산 권리화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순천상의는
광양 장도의 지식 재산 권리화를 위해
지난 9월 18일 용역사를 선정하고
지난 달 11일 착수 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다음 달 안에 특허와 디자인을 출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상의는 최근 세계적으로
자국의 문화 유산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장도 전통산업 권리화 사업이
전통 문화재 보호 경쟁력 강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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