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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백혈병 소녀 돕기 나서

김종태 기자 입력 2012-11-13 21:30:00 수정 2012-11-13 21:30:00 조회수 0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오늘,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광양 중동초등학교 이모양에게
헌혈증 300매와 성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이모양은 지난 8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2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비와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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