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맞춤형 영농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촉성 오이와 방울토마토, 딸기 등
하우스 환기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저온으로 인한 과습, 병해충 발생,
생리장해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원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EC측정기와 pH미터 등
현장진단장비 12종, 22대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 진단 분석에 따른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