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문예회관 내 천경자 미술관이
누수 방지 공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한달 여 동안
일시 폐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천 화백의 작품 훼손을 우려해
최근 인근의 남포 미술관 수장고로
60여점의 작품을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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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입력 2012-11-19 21:30:00 수정 2012-11-19 21:30:00 조회수 1
고흥 문예회관 내 천경자 미술관이
누수 방지 공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한달 여 동안
일시 폐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천 화백의 작품 훼손을 우려해
최근 인근의 남포 미술관 수장고로
60여점의 작품을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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