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병.의원을 대상으로
마약류인 프로포플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수면유도제로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플을
불법으로 투약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달말까지 관내 9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프로포플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점검에서
각 병원마다 프로포플 관리대장과
치료 보장 과대광고 여부를 조사한 뒤
특정환자를 대상으로 한
투약 실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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