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율촌산단 내 한 선박제조업체
사무실 2층에서 불이나
내부 120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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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나현호 기자 입력 2012-11-25 21:30:00 수정 2012-11-25 21:3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3시쯤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율촌산단 내 한 선박제조업체
사무실 2층에서 불이나
내부 120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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