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합 채묘적기는
예년에 비해 다소 빠른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는
돌산과 가막만 해역 4개 지점을 중심으로
홍합유생을 조사한 결과,
채묘에 적합한 시기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여수지역 양식 홍합은
320㏊ 어장 면적에서, 해마다 4만여 톤이
생산돼,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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