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오늘부터 정례회에 들어간 가운데
불산 공장 유치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양시 의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제21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개정,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펼칩니다.
시의회는 오늘 회의를 통해
광양항 배후단지 내 불산 공장 유치에 대한
반대와 공장 건설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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