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의료기 등 체험 판매장과
효도 관광을 빙자한
건강 식품, 의료기 고가 판매 행위 등
이른바 '떴다방' 영업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순천시는 노인들의 대상으로 한
'떳다방' 영업이 겨울철 농한기만 되면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며
허위 과대 광고에 절대 현혹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